최악의 미세먼지, 국내요인이 더 크다
최악의 미세먼지, 국내요인이 더 크다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9.03.07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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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갇힌 한반도, 4일 연합뉴스 TV 화면
▲미세먼지에 갇힌 한반도, 4일 연합뉴스 TV 화면

최악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이번 미세먼지는 중국으로부터 바람 유입이 없는 상태에서 국내 요인이 쌓여서 만든 상황이다. 여기에 곧 중국으로부터 바람이 불어들어와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한다.

원인은 화력발전, 소각장, 노후 경유차량 등이다. 국내요인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고 체외로 배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실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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