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이사장 재임·2019년 사업계획 승인
월남 이상재 선생 기념사업회 10차 정기총회가 지난 달 25일 문예의전당 교육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유승광 이사장이 재임되었으며 부이사장에는 김제원·양화춘씨가 재임되고 이철희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또한 감사에는 문정숙 감사가 재임됐고 공금란 회원이 새로 선임됐다.
또한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했으며 2019년도 예산 및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이상재 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3월 29일 추모제와 10월 26일 월남문화제 외에 5월 중에 ‘월남 이상재 선생 동상 글씨쓰기’와 8월 중에 ‘월남 이상재 선생 발자취 답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