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시화운동서천군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지난 5일 아침 6시30분부터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제13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 기도회’를 열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조찬기도회에서는 전 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한 길자연 목사가 ‘한 사람의 힘’이란 주제로 설교를 했으며 노박래 군수, 김태흠 의원, 조동준 군의회 의장 등이 축사를 했다.
정진모 목사는 “지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설굘ㄹ 하기로 랬으나 특별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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