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도미축제가 열린 마량포구에서 마량리 주민들이 군 해양수산과의 지원으로 아네모네 꽃밭을 조성해 축제에 맞추어 피게 해 장관을 이루었다. 관광객들은 뜻밖의 꽃 잔치를 보고 모두가 탄성을 질렀다. 꽃은 앞으로도 1주일 가량 더 피어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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