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농협 안광우·이금숙 부부, 이 달의 새농민상 수상
판교농협 안광우·이금숙 부부, 이 달의 새농민상 수상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9.06.11 22:50
  • 호수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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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광우 이금숙 부부
▲ 6월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광우 이금숙 부부

농협중앙회 선정 6월 이 달의 새농민상에 판교농협 안광우·이금숙 부부가 선정돼 지난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상을 받았다.

안광우·이금숙 부부는 4만여 평의 농지에서 수도작을 경영하면서 마늘 6000, 표고버섯 3만 본, 20마리를 사육하는 농업·농촌지킴이로서 농업소득증대에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 선정은 1차 지역농협 선정심사, 2차 지역본부 선정심사, 3차 중앙본부 선정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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