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뒤 바다 뛰어든 30대 구조
술 마신 뒤 바다 뛰어든 30대 구조
  • 김구환 기자
  • 승인 2019.06.26 16:55
  • 호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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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0시 비인 장포리 갯벌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바다로 뛰어들었던 30대 남자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령해경 홍원파출소 구조대에 구조됐다.

“A씨가 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보령해경은 장시간 A씨를 설득, 육지로 데리고 나와 119구조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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