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8시48분께 장항읍 성주4리 70대 A아무개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씨가 숨졌으며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과 장비에 의해 36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입구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이웃주민 B아무개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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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8시48분께 장항읍 성주4리 70대 A아무개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씨가 숨졌으며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과 장비에 의해 36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입구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이웃주민 B아무개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