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면 옥북리, 어리, 덕암리 주민 100여명은 6일 오전 10시 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옥북리에 들어서려는 아스콘 공장 반대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태풍이 지나가면 다시 군청 앞에서 군이 허가 신청을 불허할 때가지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