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희망콘서트 애수와 정열의 아코디언 공연, 30일
2019 희망콘서트 애수와 정열의 아코디언 공연, 30일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9.11.28 16:25
  • 호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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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희망콘서트 애수와 정열의 아코디언 공연30일 오후 3시부터 한국생활음악협회 서천지부의 주최와 충남도와 충남문화재단, 서울중앙악기()의 후원으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정진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양강 처녀, 섬마을 선생님, 칠갑산. 가슴아프게, 눈물 젖은 두만강, 그 겨울의 찻집, 성자들의 행진, 오블라디 오블라다, 에델바이이스, 베사메무쵸, 찬송가 접속곡 등이 합주와 독주, 듀엣, 앙상블로 선보인다.

기획을 맡은 정인숙씨는 공연을 통해 작지만 따뜻하게 빛나는 작은 촛불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진정한 위로와 기쁨을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아코디언 공연 포스터
▲아코디언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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