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전 마산면 신장리 도로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도보행진을 벌이고 있다. 도마천 정비사업이 시작되면서 25톤 덤프트럭이 한적한 마을을 5분에 1대꼴로 통과하면서 마산면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민들은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우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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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마산면 신장리 도로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도보행진을 벌이고 있다. 도마천 정비사업이 시작되면서 25톤 덤프트럭이 한적한 마을을 5분에 1대꼴로 통과하면서 마산면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민들은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우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