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장항파출소 경찰관들이 3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변사체를 수습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3시42분께 유부도 선착장 인근 해안가에서 3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보령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보령해경은 보령해경 장항파출소가 수습한 변사자의 사체를 보령소재 역전 장례식장에 안치한 뒤 변사자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24일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