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6건 중 137건 완료, 95건 설계 중
지난해 12월9일부터 시작된 2020년도 합동설계가 오는 27일 마무리된다.
건설과와 읍·면 시설직 공무원 14명을 2팀으로 구성해 지난해 12월9일부터 맑은물사업소 2층에 합동설계실을 차려놓고 236건(107억8600만원)에 대해 설계를 진행했다.
236건 중 137건은 설계를 마쳤고, 95건은 설계 중에 있으며 4건은 조사 및 측량 중이다.
군은 올해 합동설계 추진으로 4억31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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