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상설 공연 ‘휴일N서천’ 8월에도 계속
관광지 상설 공연 ‘휴일N서천’ 8월에도 계속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0.08.14 02:15
  • 호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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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마술사 마술공연, 조영웅 피아노 독주

지난달부터 서천지역 주요 관광지 등에서 진행 중인 휴일N서천8월에도 계속된다.

관광지 상설 공연 휴일N서천은 서천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관내 우수 문화예술 단체 공연을 열어 볼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금요일 송림산림욕장에서 클라힘트리오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비인면 선도리 갯벌과 종천 치유의 숲 등에서 공연<표 참조>이 잇따라 열린다.

15일 선도리 갯벌에서는 이수영 마술사와 김윤중 뉴스서천 시민기자가 마술과 통기타로 공연을 펼친다.

특히 28~29일 송림산림욕장에서는 올해 보스톤 음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연주학을 박사학위를 받고 최근 귀국한 피아니스트 조영웅이 피아노 독주와 조영웅과 친구들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한다.

8월 휴일N서천 공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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