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안심식당’ 2000곳 지정
‘충남형 안심식당’ 2000곳 지정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0.10.15 07:55
  • 호수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 식사문화 정착 촉진 위해 지정제 운영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충남도는 12일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충남형 더(THE) 안심식당’ 2000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충남형 더 안심식당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깨끗한 식당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식사문화의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충남형 더 안심식당의 필수 지정 기준은 반찬 덜어먹는 집게 및 젓가락 따로 제공 , 탕 덜어먹는 국자 및 접시 따로 제공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 모든 직원 마스크 착용 등이다.

여기에 화장실 손세정제 및 영업자·이용자용 손소독제 비치 위생등급 지정 및 신청 업소 등 선택 기준을 1개 이상 충족해야 한다.

도는 안심식당 지정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개별 신청을 받고 현지 심사를 거쳐 기준을 충족한 도내 음식점 2000개소를 최종 지정했다.

지정된 식당에는 이용자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지정증과 표지판을 제공하며 종사자 마스크, 위생 수저 용품 등을 제공하고, 온라인 포털과 지도 앱 등에 표시될 수 있도록 홍보도 지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