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 폐기물 투기장 된 철새 관광지
■ 카메라 고발 / 폐기물 투기장 된 철새 관광지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1.01.07 06:08
  • 호수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양면 와초리 연꽃단지 소공원에 버린 폐기물, 카센터나 공업사에서 나온 폐기물들이다. 지난 10월부터 방치돼 있었는데 갈수록 양이 늘고 있다. 이곳은 철새를 보기 위해 외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