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배달 나온 다방 여종업원을 강제추행 했던 전모씨(33)가 8일 긴급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ㄱ카센타를 운영중인 정씨는 지난 2월 ㅇ다방에 차를 주문한 뒤, 배달 온 김모양(19)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며 강제 추행했는가 하면 이달 7일에도 ㅈ다방에 차를 시킨 후 강제로 전모양(18)에게 자신의 성기를 얼굴에 밀착시키는 과정에서 전치 1주일의 상해를 입히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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