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영화관 열어
판교면(면장 이세원)은 주민들의 열악한 문화생활을 감안하여 영상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화를 상영 했다.
이날 영화 상영은 한국영상자료원의 도움으로 오후 3시 리바라메를 시작으로 공동경비구역 JSA가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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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리 마을표지석 세워
마서면은 산내리 표지석을 백은기(75·서울 강남)씨에게 기증 받아 오는 13일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표지석 기증자 백은기씨는 서울대 교수 정년 퇴임 후 그동안 산내리 재 서울향우회장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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