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면 금복3리에 있는 천방산표고버섯농장 노희철 대표가 15일 문산사랑후원회를 찾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반찰 전달 사업인 행복담은 반찬서비스에 사용해달라며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을 기탁했다.
노희철 대표는 “지난해 우리 지역에서 안구암으로 투병 중인 쌍둥이를 위해 문산사랑후원회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도움을 주는 것을 보고, 지역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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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금복3리에 있는 천방산표고버섯농장 노희철 대표가 15일 문산사랑후원회를 찾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반찰 전달 사업인 행복담은 반찬서비스에 사용해달라며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을 기탁했다.
노희철 대표는 “지난해 우리 지역에서 안구암으로 투병 중인 쌍둥이를 위해 문산사랑후원회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도움을 주는 것을 보고, 지역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