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동화읽는어른(회장 허주란)은 지난 9일 장항공공도서관에서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대꾸를 하는 아이가 자신있게 자랍니다’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초청된 마주이야기교육부회장인 박문희씨는 강연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만 하는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들어주는 교육을 해야한다”며 아이 교육에 있어 자율성 부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