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보급종 신청
❍ 신청기간: (일반) ’22. 11. 21. ~ ’23. 1. 31. (개별) ’23. 2. 1. ~ 잔량 소진시까지
❍ 품종 및 공급계획량(충남지원): 10품종 115톤(미소독)
- 친들 74, 안평 18, 새일미 6, 삼광 5, 참드림 4, 동진찰 3,
새누리 2, 미품 2, 운광 0.5, 해담쌀 0.5
❍ 공급기간 및 방법
- (일반) ’23.1.10.~3.31.(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으로 공급)
- (개별) ’23.2.1. ~ 잔량 소진 시까지(입금 확인 후 신청인 주소지로 택배 발송)
❍ 신청방법
- (일반) 국립종자원 종자관리통합시스템(portal.seed.go.kr) 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
- (개별) 국립종자원 종자민원서비스 누리집(www.seednet.go.kr)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신청 또는 대표번호(1533-8482)로 전화
◆채소
마늘·양파
❍ (월동 중 수분관리) 토양이 건조하면 양분흡수 저해 및 동해 우려
-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들어가 얼어 죽기 쉬우므로 따뜻한 날 오전에 물을 주어 태양열에 의한 지온상승 유도
- 골에 관수할 때는 물이 골에 차면 바로 물을 완전히 빼 줌, 습해 유의
❍ (본답관리)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 예방, 비닐이 날리지 않도록 고정함, 한지형 마늘은 땅이 얼기 전 비닐피복 완료함
시설 딸기
❍ (생육관리) 낮에는 환기관리, 밤에는 철저한 보온관리로 적온유지
- (관수) 오전 10~12시 이전에 마무리하여 시설 내 과습방지
- (수분) 꿀벌의 활동 온도는 18~22℃ 이므로 시설 온도관리에 유의
❍ (당도 향상기술) 온도, 일사량, 잎 면적, 탄산가스, 꽃솎음, 전조, 관수방법, 품종, 수확시기 등에 따라 당의 축적량은 달라짐
- (수경재배) 수확기간 중 급액농도를 낮추면 세력이 약해지고, 과실의 당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수확기 EC농도를 1.2~1.3dS/m로 관리함
◆ 폭설 대응 시설하우스 관리
❍ (사전대책) 비닐하우스 동 사이는 1.5m 이상 확보하고, 제설 장비를 미리 준비함
- 쌓인 눈을 신속하게 치울 수 있도록 함
❍ 노후 되거나 붕괴 우려가 있는 비닐하우스는 처마부 보강과 보조 버팀기둥 설치로 붕괴를 예방함
❍ 겨울철 휴작일 때는 비닐을 미리 걷어 피해 예방
❍ 겨울재배를 위해 외부에 보온덮개나 차광망을 설치했을 때는 눈이 잘 미끄러져 내려올 수 있도록 비닐을 덮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함
❍ 눈이 녹은 물이 비닐하우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비닐을 씌워 습해를 예방함
❍ (눈이 많이 내릴 때 대책) 비닐하우스 지붕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수시로 쓸어내려 줌
- 비닐하우스 한 지점에 여러 명이 올라가 골조가 휘어지는 일이 없도록 안전사고 등에 주의함
❍ 수막장치나 난방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하우스 내부에서 지붕의 눈을 녹여 내리도록 함
- 난방기를 가동할 때는 내부보온시설(2중, 3중)을 연 상태에서 가동함
- 가능한 경우 이동식 전기온풍기 등을 미리 준비해 둠
❍ 골조 보강이 필요한 곳은 버팀기둥을 신속히 설치
❍ 비닐하우스 지붕에 눈이 쌓여 무너질 것이 예상되면 과감하게 비닐을 찢어 골조 붕괴를 예방해야 함
- 비닐 찢기 작업 중에는 매몰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함
❍ (사후대책) 파손된 비닐은 신속히 보수함
❍ 비닐만 파손된 하우스는 작물의 저온장해를 최소화 함
- 비닐, 다겹보온커튼 등을 이용하여 보온함
- 오후에는 헤 지기 전에 피복재를 덮어 보온력을 높여야 함
❍ 가온이 가능한 비닐하우스는 내부 보온시설을 열고, 난방기 등을 가동해 내부 온도를 높여 지붕 위에 쌓인 눈이 녹아내리게 함
- 햇빛이 내부로 들어오도록 관리함
❍ 골조가 휜 것은 일으켜 세워 보조 버팀기둥을 설치함
❍ 피해상황을 행정기관(군청·읍면사무소)에 즉시 신고하여 복구 지원을 요청하고, 무너진 하우스를 응급 복구함
◆축산
가축 전염병 방역관리
❍ 10월부터 5개월간(2022년 10월∼2023년 2월) 가축 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 운영(농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 농장 출입 시 소독 철저, 내부관리 철저,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요청(차량, 외부인 관리)
❍ 양돈 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을 막기 위해 ①외부 울타리, ②내부 울타리, ③입출하대, ④방역실, ⑤전실, ⑥물품 반입 시설, ⑦방충‧방조망, ⑧폐기물 보관 시설 등의 방역 시설 설치
- 전실에는 신발소독조, 신발장, 세척장비, 손 세척 또는 소독 설비를 설치하고, 반드시 전실을 통해서만 사육동 내부로 출입
- 장화를 축사 내부용/외부용으로 구분하고, 용도별 다른 색으로 구분하면 교차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음.
❍ 가금농가에서는 야생조류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사료나 잔반 등을 야외에 방치하지 말고, 계사와 퇴비장에 방조망을 설치하여야 함.
- 농장에서 사용하는 농기계, 알 놓는 판(난좌), 알 운반도구 등을 야외에 보관하지 말고, 사용 후 세척소독하여 실내에 보관
❍ 가축전염병 의심 시 즉시 방역기관 신고(1588-9060/4060)
가을철 가축관리 및 축사 환경관리
❍ 겨울철 극심한 축사 내외부 온도차 등에 대비하여 축종 및 축사시설에 따라 축사 내부 환경관리(청결) 및 방풍·보온 관리 철저
❍ (한우) 농가는 송아지에게 초유를 충분히 주고, 우방 보온 관리를 통해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을 예방
❍ (젖소) 유방염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이고 위생적인 착유 관리 및 축사 바닥 청결관리 유의
- 축사바닥에 습기가 많으면 유해균 증식, 가스발생, 유방염발생, 번식률 하락 등 손실이 발생하므로 건조하고 부드럽게 관리
❍ (돼지) 일교차가 5℃ 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유의하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자돈의 온도관리에 신경 써야 함
- 갑작스러운 찬 공기 유입으로 호흡기 질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찬 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돈사 환기 시 유의
❍ (닭) 사육농가는 열풍기를 미리 점검하여 적정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열풍기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
- 계사 유해가스 발생과 냉기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환기량 조절 필요
<자료제공/서천군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