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월드컵과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등 국제행사전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은 외국인 방문객 예상지역인 금강하구유원지를 중심으로 춘장대주변, 대형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지도점검에 나셨다는 것. 주요점검사항으로는 영업장, 조리장 등 위생상태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조리여부, 무허가·무표시 제품사용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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