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가 17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63가구에 ‘사랑가득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후원회 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식료품을 전달하여 결식을 예방함과 동시에 이들의 건강 상태 및 주거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박근찬 회장은 “소외된 이웃 없이 다 같이 행복한 비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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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가 17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63가구에 ‘사랑가득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후원회 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식료품을 전달하여 결식을 예방함과 동시에 이들의 건강 상태 및 주거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박근찬 회장은 “소외된 이웃 없이 다 같이 행복한 비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