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마량진항에서 막을 올린 ‘2023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첫날인 18일, 4년 만에 돌아온 대면 축제에 전국 관광객들이 몰려 맛과 멋을 즐겼다.
서천군 동백꽃·주꾸미 축제는 개막식인 18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까지 열리며, 주꾸미 낚시 체험, 동백정 선상유람투어, 동백나무숲 보물찾기, 요리장터, 전통놀이 체험,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면 마량진항에서 막을 올린 ‘2023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첫날인 18일, 4년 만에 돌아온 대면 축제에 전국 관광객들이 몰려 맛과 멋을 즐겼다.
서천군 동백꽃·주꾸미 축제는 개막식인 18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까지 열리며, 주꾸미 낚시 체험, 동백정 선상유람투어, 동백나무숲 보물찾기, 요리장터, 전통놀이 체험,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