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재능기부 아무것도 아니여~”
“방역 재능기부 아무것도 아니여~”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3.06.01 10:30
  • 호수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항읍 원수1리 김영재 이장
▲꼴갑축제장 방역에 나선 김영재 이장
▲꼴갑축제장 방역에 나선 김영재 이장

장항읍 원수1리 김영재 이장이 지난 20일부터 쾌적한 꼴갑축제 행사 진행을 위해 방역소독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영재 이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에 기쁜 마음으로 돕고 있다, “지역주민으로서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남은 축제 기간에 열심히 방역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무협 읍장은 지속된 무더운 날씨로 방역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 방역소독을 실시해주어 감사드린다, “덕분에 더욱 쾌적한 축제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영재 이장은 수년간 장항읍에서 방역근로자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에도 마을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서도 꾸준히 봉사하며 마을의 신임을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