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이끌어온 노승해씨(여·마서계동)가 제30회 어버이날을 맞아 장한 어버이로 선정돼 9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재 81세의 고령인 노씨는 결혼하면서부터 시조부를 6년간 정성으로 모셔왔는가 하면 시부모 또한 46년간 정성으로 모셔와 효부로 인정받은 것.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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