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건강보험 정착에 최선다할 터”
“고객만족 건강보험 정착에 최선다할 터”
  • 고종만 기자
  • 승인 2012.02.20 15:47
  • 호수 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수 건강보험 보령서천지사장

▲ 이승수 지사장.
“고객이 만족하는 건강보험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6일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장으로 부임한 이승수(54)씨의 취임일성.
예산 출신인 신임 이 지사장은 1986년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9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이 지사장은 경기도 이천 지사장과 서울 강동지사 징수부작 등을 거쳤다.
“국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청렴한 서비스를 제공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제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지사장은 “3년째를 맞고 있는 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된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장기요양보험 제도 정착과 함께 건강보험 사회봉사단과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