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 시원한 물소리와 펄펄뛰는 힘찬 물고기. 판교면 상좌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는 주민들마저 싱그러워 보인다. 펄펄 뛰는 물고기처럼 생의 존재를 순간 순간 느끼며 살아가길 기원해본다. <세상속으로>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