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적폐 청산’
■ 카메라 고발/ ‘적폐 청산’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7.07.12 21:12
  • 호수 8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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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선도리 바닷가 공원 등나무 그늘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쉬어가는 사람들의 몸과 맘을 상쾌하게 해준다.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쓰레기가 버려지더니 점점 커지고 있다. 폐습이 쌓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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