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서천군 해안의 ‘민낯’
■카메라 고발/서천군 해안의 ‘민낯’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8.03.21 17:05
  • 호수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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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다사리 선착장 부근이다. 태워서는 안될 쓰레기가 태워지고 있고 타다 남은 플라스틱, 각종 캔 등이 나뒹굴고 있다.<사진 1>

갯일을 하다 발생한 각종 생활 쓰레기들이 어지럽게 방치돼 있다.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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