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 바닷가에 방치된 쓰레기
■ 카메라 고발 / 바닷가에 방치된 쓰레기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0.05.20 14:07
  • 호수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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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장포리 해안
 
▲장항읍 옥남리 해안

뉴스서천 취재팀이 15일 서천군 연안을 둘러보았다. 서면 해안은 비교적 잘 정리됐으나 비인면 장포리 해안과 장항읍 옥남리 탐조대 부근은 밀물에 밀린 폐어구 등과 육지에서 몰래 갖다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폐건축자재 등이 널브러져 있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안 청소부터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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