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공동체 한책읽기’에 서림여중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서림중학교 교직원들은 조혜란 작가의 ‘상추씨’와 김환영 작가의 ‘따뜻해’ 두 작품을 읽고 독서토론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상추씨 작품을 보고 미니북을 만들거나 포스터 그리기, 만화그리기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했다. ▲서림여중 학생들이 ‘상추씨’를 읽고 만화를 그리고 있다. ▲서림여중 학생들과 교사가 ‘따뜻해’를 읽고 토론하고 있다. ▲‘서천공동체 한책 읽기’에 참여한 성지어린이집 원아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