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실업인회 충남연합회(회장 강성민)는 지난 3일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을 방문해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강성민 회장은 “충남 각 시군 회장들의 적극적인 동의로 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서천 마량진이 충남의 성지, 대한민국 역사의 보고로 자리잡는 데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시과 함께 토라특별기획전시회에 필요한 쇼케이스 증정식도 있었다.
이병무 관장은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지원과 홍보, 관람료 50% 할인 등 함께 발전을 모색해 나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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