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가 장항읍내 저소득 어린이들에게 전달한 운동화와 케이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날을 맞아 장항읍 내 익명의 기부자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운동화와 케이크 등 선물을 전달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꿈 많고 갖고 싶은 것 많은 유년시절을 어렵게 보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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