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서천군협의회 (회장 김종식) 임원 30명은 지난 29일 장항읍 신항의 해안가 일대 주변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바다살리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종식 회장은 “앞으로 바닷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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