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사랑후원회 신임 후원회장으로 김춘목 전 문산면 사회복지팀장이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문산면 사회복지팀장으로 근무하면서 후원회 시초인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문산면은 김춘목 신임 후원회장을 나눔릴레이 68호로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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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사랑후원회 신임 후원회장으로 김춘목 전 문산면 사회복지팀장이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문산면 사회복지팀장으로 근무하면서 후원회 시초인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문산면은 김춘목 신임 후원회장을 나눔릴레이 68호로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