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와 행복비인봉사단(단장 강인희)은 23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몸을 깨끗이 씻겨드리고 점심으로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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