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생활개선회, 5년째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
서천군생활개선회, 5년째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
  • 고종만 기자
  • 승인 2024.04.03 22:24
  • 호수 11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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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과 1대1 후원 결연, 매달 전달
▲5년 동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명에게 반찬을 전달해오고 있는 생활개선회 회원들
▲5년 동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명에게 반찬을 전달해오고 있는 생활개선회 회원들

한국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회장 윤의순, 이하 생활개선회)가 지난달 27일 후원결연 맺은 독거노인, 취약계층 40명에게 안부 확인 겸 국과 반찬을 전달했다.

반찬나눔 사업은 노인자살 예방 및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의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결연사업으로, 매달 독거노인 등에게 반찬을 전달한다.

생활개선임원단 40명이 참여해 11로 후원 결연을 맺은 후 정성껏 만든 국과 반찬을 나누고 있으며, 5년 동안 200여명에게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했다.

이외에도, 올해 탄소중립 실천교육,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행사,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의순 회장은 생활개선임원들은 14역의 역할을 하는 그야말로 농촌에서의 바쁜 역할임에도 반찬 봉사만큼은 환한 모습으로 임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생활개선회는 건전한 농촌가정 육성, 농촌여성 권익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자발적인 참여를 목적으로 여성농업인 330여명으로 구성돼 학습동아리 활동, 역량강화 교육, 독거노인 후원결연 등 자아 개발과 지역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농업인 학습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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