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민주당-국민의힘 각각 6곳 "당선 안정권"
충남 '민주당-국민의힘 각각 6곳 "당선 안정권"
  • 충언련 심규상 기자
  • 승인 2024.04.04 10:25
  • 호수 11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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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주당 6석 이상' 국민의힘 '최소 1석 이상'
충북 '민주당 5+ 알파' 국민의힘 '6석'
세종 '민주당 1석' 국민의힘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공약' 기대

11석이 걸린 충남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6석,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충남 5곳을 얻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양당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4일 양당의 자체 판세 분석을 종합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충남에서 6곳을 우세로 보고 있다. 

민주당은 천안 갑·을·병, 아산 갑·을, 당진을 당선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보령·서천 등 나머지 5곳도 초박빙으로 보고 추가 의석 확보에 기대를 걸고 있다.

국민의힘은 서산·태안, 홍성·예산, 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논산·계룡·금산, 당진을 우세지역으로 보고 있다. 또 천안갑을 포함 충남 전체에서 6~8곳이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대전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7석 전석을 차지했다. 민주당은 이번에도 최소 6곳을 우세로 보고 있다. 나머지 한 곳인 중구에서도 당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국민의힘은 대전 최소 1곳에서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8석이 걸린 충북은 지난 총선 때 민주당이 5석을 얻었다.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3석을 얻었다.

민주당은 청주 4곳과 증평·진천·음성 의석을 지키고 나머지 지역에서 추가 의석을 예상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청주에서 청주서원, 청주청원 2곳이 당선 가능하다고 보고 있고, 나머지 지역은 4석 모두 기대를 기대를 걸고 있다.

2석이 걸린 세종은 민주당이 1곳에서 우세를 예상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2석을 모두 얻었으나 이번 총선에서는 세종갑에 출마한 후보공천을 취소,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세종에서 열세를 인정하면서도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공약이 선거 막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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