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언련) 충청 28곳 중 6곳, 3%P 이내 접전 펼쳤다
(충언련) 충청 28곳 중 6곳, 3%P 이내 접전 펼쳤다
  • 충언련 심규상 기자
  • 승인 2024.04.11 13:18
  • 호수 11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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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2.24%P 최저... 서산태안·천안· 당진·논산계룡금산 차이 적어

제22대 총선 개표 결과 충청권 28곳 중 6곳이 1·2위 간 3%P 이내 차이로 당락이 갈렸다. 충남 5곳, 충북 1곳이다.

먼저 충남의 공주·부여·청양은 애초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예측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간 4.8%P 격차로 경합이 예측됐다. 개표 결과는 이보다 더 좁은 2.24%P 차이로 박 후보가 당선됐다.

이밖에도 1·2위 간 격차는 서산·태안 3.11%P(당선 국민의힘 성일종), 천안갑 3.43%P(당선 민주당 문진석), 당진 3.57%P(당선 민주당 어기구), 논산·계룡·금산 3.69%P(당선 민주당 황명선)에 불과했다. 특히 당진의 경우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무난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실제 개표 과정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접전 구도를 보였다.
 
충북 충주 선거구도 개표 결과 1·2위(당선 국민의힘 이종배) 간 격차가 2.23%P 차로 좁았다.

반면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0.4%P의 초박빙으로 나타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5.87%P차로 승패(당선 국민의힘 박덕흠)가 갈렸다. 충남의 보령·서천은 방송3사 출구조사대로 경합을 벌였고, 4.1%P 차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충청권 28석 가운데 민주당이 21석을 석권했다. 국민의힘은 충남과 충북에서 각각 3석을 얻어 총 6석을 얻는 데 그쳤다. 나머지 1석은 새로운미래(세종 갑·김종민 당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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