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부터 마량진항 자연산 광어·도미축제
내달 4일부터 마량진항 자연산 광어·도미축제
  • 고종만 기자
  • 승인 2024.04.18 10:21
  • 호수 11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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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장항 물양장 일원 장항항 꼴갑축제
▲맨손 광어잡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한 관광객이 잡은 광어를 자루에 넣고 있다.
▲맨손 광어잡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한 관광객이 잡은 광어를 자루에 넣고 있다.

“5월에도 서천에서 자연산 광어·도미에 꼴갑합시다

4월 주꾸미 축제에 이어 5월서천 마량진항과 장항 물양장 일원에서 잇따라 자연산 광어·도미’, ‘꼴두기·갑오징어(꼴갑) 축제가 열린다.

우선 54일부터 19일까지 16일 동안 서면 마량진항에서 열여덟 번째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열린다. 지난해보다 축제일이 2주 당겨졌다.

이에 대해 강구영 서면개발위원장은 매년 마량진항을 찾아주시는 맛 객 여러분에게 제철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축제일을 2주 정도 앞당겼다면서 올해도 맛 객 여러분들이 제철 생선의 맛도 보시고 가족들이 추억을 한 아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놨으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 서면개발위원회는 매년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기간에 광어 맨손 잡기 체험을 비롯해 어부 아저씨 내 맘대로 깜짝 경매, 광어 낚시 체험, 광어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서면개발위원회는 축제 기간 축제장에서 매일 싱싱한 광어·도미 활어 판매장을 운영한다.

계속해서 24일부터 62일까지 장항항 물양장 일원에서 올해로 열네 번째 장항항 꼴갑(꼴두기·갑오징어)축제가 열린다.

꼴갑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서천군어민회 전두현 회장은 제철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꼴갑축제에는 수산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아이들을 위해 자연산 광어 잡기 및 갑오징어 잡기 체험행사는 물론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수산물 가요제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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