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소식 / ‘충남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 발족
■ 도의회 소식 / ‘충남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 발족
  • 고종만 기자
  • 승인 2024.06.06 11:46
  • 호수 119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의 미래를 이끌 먹거리 산업과 충남도의 지원 사업 등을 발굴하고, 해당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충남도의회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도의회 충남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안장헌)’30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발족식을 열고 충남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반도체 클러스터, 미래자동차와 자율주행, 바이오 산업 등 충남의 일자리와 경제를 책임질 미래산업의 분야별 연구를 통한 정책과제 도출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안장헌 의원(아산더불어민주당)을 대표로 도의원과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 총 14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은 앞으로 토론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도출한 결과보고서를 발간하여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안 의원은 충남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충남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산업을 선정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국내 미래산업 육성 동향 및 사례 분석, 충남 주력산업 조사·분석을 비롯하여 미래산업 관련 전문가 토론회, 국내 산업별 혁신기관 현장의 목소리 청취 등 다양한 방면의 연구를 통해 충남 미래산업 선정 및 육성 방안, 활동 결과를 공유하여 충남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충남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모임발족

도의회가 충남 농업의 미래 준비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에 첫발을 내디뎠다. 도의회 기후변화에 대응한 충남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모임(대표 유성재 의원)’29일 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공유했다.

최근 몇 년간 태풍, 홍수, 가뭄, 이상 저·고온 등으로 충남지역 농업 여건 변화에 따라 생산량 감소, 병해충 피해 가능성이 증대됐다.

이번 연구모임은 이러한 기후변화에 따른 현실적인 농업 영향에 대비하는 정보를 도내 농가에 제공하고, 과수화상병 대체 작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또 신규 고위험 병원체나 병해충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해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준비했다.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번 모임을 통해 천안지역의 배·포도 농가를 비롯한 도내 농가에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가겠다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에는 대표인 유성재 의원을 비롯해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 김성환 단국대 교수, 윤홍기 도농업기술원 과수팀장, 정억근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과수팀장, 박성진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성거입장지소장, 천안배연구회 이세재씨와 하늘그린포도연구회 박현희씨가 참여하고 있다.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정책 마련 의정토론회개최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과 효율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국민의힘)의 요청으로 29일 태안문화원 공연장에서 충청남도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에 관한 효율적 정책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정광섭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현진 충남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유재영 충남도 수산자원과장, 김남용 태안군 수산과장, 전중식 태안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 박기흥 수협중앙회 수산지원팀장, 박현선 충청남도민박협의회장, 최장열 소원면 파도리 어촌계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를 맡은 김현진 담당관은 “‘수산자원관리법개정을 통해 시도의 조례로 비어업인에 대한 포획·채취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됐다그러나 시간과 수량을 정함에 있어 어업인과 관광업자 등의 합의를 끌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광섭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어업인의 생계를 지키면서 도민이 해양레저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상생 방안 마련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어업인, 관광업자, 수협 관계자와 해경 등을 한자리에 모셨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한 어업인의 생계유지와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조성을 위한 상생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효율적인 정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