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024년 서천군 무슨 일 하나?/⑫해양산업과
■기획/2024년 서천군 무슨 일 하나?/⑫해양산업과
  • 고종만 기자
  • 승인 2024.06.13 10:42
  • 호수 11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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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도 도선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 12톤급 제시

송림항에 길이 20미터 폭 9.06미터 부잔교 설치

송림산림욕장 연계한 송림 해변에 맨발로 걷는 산책로 설치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해양 신산업 선도 및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부서 전략목표로 정한 해양산업과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유부도 도선 건조사업 등 5개 사업을 대표과제로 추진한다, 주요업무추진계획으로는 4개 분야 16개 세부업무를 추진한다.

<새로 추진하는 사업>

대표과제

유부도 도선 건조사업

서천군에서 유일한 유인도서인 유부도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도선 건조사업을 추진하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15억원(국비 9억원, 군비 6억원)을 들여 유부도를 오갈 수 있는 도선(20톤 이내, 35인승 이내) 1척을 건조한다.

지난 3일 열린 유부도 도선 운항에 따른 타당성 평가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유부도를 이용하는 하루 최대 인원이 30여 명으로 조사됨에 따라 투입될 도선은 비안도와 가력도를 운항하는 12톤급(12명 정원)으로 제시됐다.

월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마서면 월포리 470-6 일원에 어업 필수시설 및 생활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올해 총사업비 49900만원(국비343600만원, 도비 44200만원, 군비 1031000만원)23500만원(국비 16400만원, 도비 2100만원, 군비 4900만원)을 들여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11월까지 월포항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반영 고시할 계획이다.

메울 공유수면은 6506.59로 이곳에 육상어선대피 장소 및 어구 수리장, 야적장 화장실 등 기능시설(6506)을 갖춘다. 직립식 소형선 부두(물양장) 125미터를 조성한다.

항만개발팀은 기대효과로 어항 시설이 전혀 없는 월포항에 필수어항 시설 조성을 통해 연안 재해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안전하고 효율적인 어업 활동 증진 도모, 안전한 월포항 조성으로 지속할 수 있는 어항으로 성장 기반 확보를 꼽았다.

송림항 부잔교 설치사업

올해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과 균형적인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송림항에 복합 다기능 부잔교를 설치한다.

총사업비 4억원(도비 34400만원, 군비 5600만원)이 투입되는 부잔교는 길이 20미터 폭 9.6미터이다.

항만개발팀은 기대효과로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어민 수산업 생산기반시설 확충, 어촌 지역의 정주 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으로 어민소득 증대 도모를 꼽았다.

장항 송림 해변 맨발 산책로 조성

군은 올해 군비 5000만원을 들여 장항읍 송림리 산 58-48번지 일원 송림 해변 150미터 규모의 맨발 산책로가 조성된다. 맨발 산책로는 6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12월 준공을 목표로 7월 사업 착수한다.

항만개발팀은 기대효과로 송림 산림욕장 및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객 증가 및 여가 공간 제공을 꼽았다.

 

<계속사업>

대표과제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건립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가 9월 완공된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는 해양바이오 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등 산업화 촉진을 위한 전문육성지원 기관이다.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는 6199에 연구동(지하 1~지상 35133와 시제품 생산동 1)으로 지어진다. 건물 내에 기업입주 공간, 장비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생산시설 등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3468800만원(국비 1734400만원, 도비 52300만원, 군비 1214100만원)이다.

해양바이오팀은 기대효과로 해양바이오 유망 소재·기술의 사업화 촉진 및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인력양성기관 등 집적화를 꼽았다.

서천 갯벌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군은 내년까지 총사업비 1711000만원(국비 119억원, 도비 26억원, 군비 26억원)을 들여 장항읍 송림리 762-40 일원에 서천 갯벌 방문자센터를 건립한다.

12층 규모로 건립되는 서천갯벌 방문자센터(2500는 교육 및 전시, 체험, 편의, 사무공간 등이 들어선다.

연안환경팀은 기대효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서천갯벌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방문자 유도로 우리 군 인지도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주요업무 추진계획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건립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관련 연구와 데이터 통합관리 등 국가 블루카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기관인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를 2027년까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에 건립한다.

총사업비 387억원(국비)이 투입되는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는 연면적 8148.12에 지하 1,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블루카본 실증지원 연구, 교육을 위한 업무 및 회의공간이 조성된다.

해양정책팀은 기대효과로 블루카본 기반 연구기관 및 전문 산업단지 구축 기반 마련, 그린카본과 블루카본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대표도시로서 이미지 제고를 꼽았다.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군은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옥남리 1044 일원 5760규모의 지상 3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를 2026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25억원, 도비 375000만원, 군비 875000만원)이 투입되는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에는 인허가 관련 기술지원과 교육 등을 위한 업무 및 회의 공간이 조성된다.

해양바이오팀은 기대효과로 해양바이오 소재에 대한 인허가 지원으로 해양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꼽았다.

해양수산자원 산업화 육성지원 사업 추진

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5억원(도비 15000만원, 군비 35000만원)을 들여 해양바이오기업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기술개발(전략 소재, 시제품, 공정개발)을 지원한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략 소재 8, 시제품 6, 공정개발 9건을 지원해온 군은 내년 5월까지 대상기업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바이오팀은 기대효과로 해양생물자원의 바이오 소재 확보 및 산업적 활용 실현으로 해양바이오 기업들의 장항국가산단 유치 활성화에 기여를 꼽았다.

2024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포럼 개최

군은 9월 해양바이오산업화 지원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포럼을 열고 국내 해양바이오 거점도시로서의 비전 홍보 및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해양바이오 포럼 대행사 선정에 이어 87월까지 해양바이오 포럼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해양바이오팀은 기대효과로 중부권 해양바이오산업 거점으로서의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비전 홍보, 해양바이오기업, 전문가 등과 유대강화를 통한 발전 방안 모색을 꼽았다.

어촌뉴딜 300 비인어촌권역

2022년부터 총사업비 146200만원(국비 1023400만원, 도비 131600만원, 군비 307000만원)을 들여 비인 다사항, 선도리, 종천면 당정항 일원 어촌 뉴딜300사업을 올해 마무리한다. 이 중 올해 7163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세부 사업을 보면 어항 시설 정비로 부유식 소파제, 어구 수리장, 어업인복지시설, 어장진입로 등을, 관광 진흥 사업은 선도리 체험 마을 연안광장 보강, 주차장 조성을, 정주개선 사업으로는 뚜드랭이 커뮤니티센터, 귀어인, 사랑방, 선도1리 커뮤니티센터 등이 조성된다.

항만개발팀은 기대효과로 부족한 어항 시설 정비를 통해 어업인 휴식공간 조성 및 어업 활동의 효율성 증대, 유네스코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개발로 비인지역 명소화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어촌마을 조성을 꼽았다.

유부도 선양장 설치사업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6억원(도비와 군비 각 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유부도 선양장 설치사업을 올해 마무리한다.

이 사업은 유부도 내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선박파손 방지와 바지 접안을 위한 선양장 설치로 어업인들의 재산 보호와 섬사람들의 불편 해소를 추진하는 것으로 2500에 길이 80미터로 조성된다.

항만개발팀은 기대효과로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소형선박 피항으로 선박파손 방지, 선양장 설치에 따른 바지 접안 가능으로 섬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꼽았다.

섬 주민 정주 여건 개선

유부도 주민들의 생활기반 향상을 위해 선박임차비와 섬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및 홍보비로 1600만원(도비 480만원만원, 군비 1120만원)을 지원한다.

선박임차비는 600만원이며 섬의 날 기념행사비는 1000만원이다.

해양정책팀은 기대효과로 서천군 유일한 유인도서인 유부도의 주민들에게 생필품 운송 등을 위한 선박 임차비 지원으로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섬의 날 기념행사 참석하여 유부도의 아름다운 경관 홍보를 통한 관내 관광객 유치로 주민소득 증대를 꼽았다.

관내 공유수면 관리를 통한 어촌마을 활성화 도모

군은 1240만원을 투입해 공유수면 내 방치된 방치 폐선 관리 및 처리를 추진해 주민과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공유수면 점·사용에 대한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한 지적측량을 실시한다.

공유수면 지적측량 업무추진은 6필지에 640만원(군비), 방치 폐선 정리에는 1척에 608만원(도비 3952000, 군비 2128000)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양정책팀은 기대효과로 공유수면 지적측량 업무추진을 통한 정확한 민원처리로 관내 공유수면의 안전사고 예방 및 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에 대한 적법 조치 시행, 공유수면 내 방치 폐선 정리 및 관리를 통한 마을 발전 및 어촌 지역의 활력 창출을 꼽았다.

당정지구 연안 정비사업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당정지구 연안 정비사업을 내년 12월까지 마무리한다. 이 사업은 당정리 인근 해안 사면부 고 파랑에 의한 연안 침식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곳으로, 200미터 구간에 대한 호안 정비해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 지역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5400만원(국비 52300만원, 도비 6800만원, 군비 16300만원) 중 올해 28500만원을 들여 이달 중으로 기본 및 실시설게용역 및 해역이용 협의를 완료한 뒤 9월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친 후 내년 1월 사업에 들어가 연말 완공할 계획이다.

항만개발팀은 기대효과로 해일, 파랑, 월파에 의한 연안 재해를 줄여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 지역 보전을 꼽았다.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홍보사업

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인 서천 갯벌 일원에 총사업비 6000만원(국비 3000만원, 도비 900만원, 군비 21000만원)을 들여 갯벌 보전 인식 강화를 통한 대국민 보전 인식증진 및 사회적 참여 유도를 위한 세계자연유산 통합 홍보기반을 마련한다.

이 사업은 한국 갯벌 등재지역인 서천군을 비롯해 전북 고창, 전남 순천, 보성, 신안군 등 5개 지자체가 통합 시행한다.

세부 사업 중 하나인 인식증진 홍보를 위한 CEPA는 소통, 역량 강화, 교육, 훈련, 참여, 인식증진을 총망라한 것으로, 갯벌의 지속할 수 있는 이용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계획이다.

연안환경팀은 기대효과로 홍보 활동의 기반이 되는 총괄적 계획 수립 및 다양한 홍보 경로를 활용한 세계유산 가치 확산 및 대국민 인식증진을 꼽았다.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통합 모니터링

이 사업은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등재지역인 서천군을 비롯한 5개 지자체가 통합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물새 및 갯벌 생물 종 다양성 조사, 갯벌서식지 모니터링, 위험요인 분석, 유산관리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한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체계 구축

군은 올해 총사업비 17600만원(국비 85300만원, 도비 4600만원, 군비 44700만원)을 들여 지역 내 강 하구, ·포구, 도서 지역에서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 처리한다.

해양산업과 주요 사업비 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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