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29일 취약가구 30가구에 제육볶음, 물김치 등 7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계속되는 폭염 탓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가득담아 반찬을 준비했다”며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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