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뇌염 주의보
일본 뇌염 주의보
  • 뉴스서천
  • 승인 2002.05.13 00:00
  • 호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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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천군보건소는 "부산 지방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모기가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 일본뇌염 모기 발견은 최근의 급격한 기온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1주일정도 빨라진 것.
보건소관계자는 "모든 연령층에 일본뇌염이 나타날 수 있으나 환자의 70∼80%는 15세 이하 어린이"라면서 "생후 12∼24개월과 만3세 영유아는 반드시 예방 접종을 받고 가축사육장, 물웅덩이 등 취약지역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감염 후 7∼20일 이후 두통,발열,구토.설사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 고열,혼수,마비등의 중증으로 진행되며 치사율은 5∼10% 정도. 또 일단 감염돼 심하게 앓고 나면 생명을 건져도 20-30%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능력 약화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갖게 돼 철저한 예방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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