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벼 모종에 비료를 주는 강인선씨(45,화양면 대동리)가 카메라에 잡혔다. "극심한 봄 가뭄으로 못자리가 걱정이었다"는 강씨는 단비가 내려 다행이다고 말했다. <세상속으로>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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