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덕 이쥬~
단비 덕 이쥬~
  • 최현옥
  • 승인 2002.05.16 00:00
  • 호수 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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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벼 모종에 비료를 주는 강인선씨(45,화양면 대동리)가 카메라에 잡혔다.
"극심한 봄 가뭄으로 못자리가 걱정이었다"는 강씨는 단비가 내려 다행이다고 말했다.

<세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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