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청님이 게시한 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웃자고 하는 농담이래도 넘어선 안되는 선이 있는데 그 선의 기준은 어디까지를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미청님이 어떠한 분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사고 방식이 너무 협소하고 답답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군요. 사람사는 세상, 그렇게 빡빡한 건 좋지 못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유머를 주었지만 님에게만 불쾌감을 심었다는 것이 저로서는 씁씁할 뿐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