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수 후보에게 듣는다고 토론회를 개최했지만 행사를 신구세대의 대결구도로 몰아가면서 특정후보의 편에서서 진행하더군요. 이미 짜고치는 고스톱에 동조하신 뉴스서천관계자와 유권자....단체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서천군민을 '물'로아는 편협된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서천여론을 선도한다는 건지... 아울러 그 날 마치 뜬 것처럼 보였던 한 후보는 참가했던 여러 페널들의 공로로 독선적이고 편협된 한계를 드러냈다는 것을 아시는지... 진정한 지역정론지라는 신문사에서 일부 단체의 유희에 놀아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구운 유황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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