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느낀거라곤, 토론회에 안간게 다행이다 라는 생각뿐이다..
이쪽 근처 동네에만 방송되어서 다행이지 충청도 온지역에 방송되었으면
나 서천 떠날라구 했따.. 수준낮은 패널 + 성의없는 후보... 뉴스서천 그렇게 안봤는데..
신문을 끊어야지... 언제 재방송될지 모르니 선거 끝날때까지
TV에서 12, 20번 채널을 지워놔야겠따..
패널여러분께...
-> 패널 아저씨 아줌마 및 사회자 아저씨들 식견과 수준이 얼마나 높으시길래..
얼마나 잘나셨길래.. 혼자 흥분하고 혼자 떠들고.. 질문지 하늘높이 쳐들고서
써있는대로 그대로 질문해놓고 후보자가 답변하면. 그게 아닌디.. 이따위식
딴지나 걸구.. 꼬우면 군수 선거에 출마를 하던가.
후보자 여러분께..
-> 6.13. 지방선거에 꼭 투표 해야겠따는 마음을 무참히 짓밟은 당신들.. 서천을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