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후보 토론회를 보고 나니 과거 국회 청문회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패널들이 어떻게 후보자들을 비웃으며 냉소하고 몰아 붙일 수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후보 토론회는 패널들이 질문을 하면 후보들이 답변을 하여 유권자에게 스스로 판단하여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열린 토론회라고 생각이 되는 군요. 패널들에게 좀더 목청을 키우고 비꼬는 기술을 습득시켜 다시 한번 토론회를 개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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