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어린 축하 멧세지였습니다 이러한 선물을 받으려 글을 쓴것은 아니지만 너무 성의가 배려된 선물이군요 귀하의 글을 군정 게시판을 통하여 자주 접하게 되었는데 훌륭하신 내용과 지적! 예술적 감수성이 축적된 인터넷 문화! 오늘의 귀한 선물을 저는 다운받아 저의 홈피에 기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잔잔한 호수가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알수없는 뽀얀 안갯꽃 날아갈까 부끄러운 미소만 남긴채 어딘가 어느샌가 감춰진 모습은 부활하나 새모습 내고향 산천 밝게 피어나라 서천이여 감동아 그냥 호수의 안개처럼 모락 모락 알수없듯이 참! 6월 하늘 푸르기만 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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